꼬마 생쥐 또또는 평범한 다른 아이들처럼 떼를 잘 써요. “장난감 사 주세요!” “아이스크림 사 주세요!” “놀이 기구 탈래요!” 엄마랑 시장에 온 또또는 밖에서 더 놀다 가겠다고 떼를 쓰다가 급기야 어디론가 달아나 버립니다. 날이 어둑어둑 해지고, 풀숲에 숨어 부들부들 떨고 있는 또또를 엄마 아빠가 드디어 찾으러 오는데...... 엄마, 아빠와 함께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숲에 사는 또또는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았어요. 초콜릿을 가장 좋아하고, 장난감은 항상 어질러 놓고, 엄마에게 떼를 쓰다가 혼이 나기도 하는 평범한 꼬마입니다. 또또가 달라졌어요 시리즈(전10권)는 꼬마 생쥐 또또의 평범한 일상을 꾸밈없고 친근하게 묘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흔히 갖고 있는 문제들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생활 습관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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