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많은 마이다스 왕은 마법사에게 손으로 만지면 뭐든지 금으로 변하는 능력을 달라고 합니다. 온통 금으로 둘러싸여 기뻐하는 것도 잠시, 곧 먹을 수도 마실 수도 사랑하는 딸을 안아볼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왕은 마법사의 충고대로 금을 강물에 다 씻어내고 사랑하는 가족의 손을 잡습니다.
A wizard gives King Midas his wish. All he touches
turns to gold! This makes King Midas happy at first. But
turning everything to gold isn’t always good.
| 평점 |
한줄리뷰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
등록된 한줄 리뷰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