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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을 든 천사

<엄광용> 저/<임하라> 그림 l 북오션

철가방을 든 천사
  • 출간일

    2014.09.16
  • 파일포맷

    ePub
  • 용량

    6 M
  • 지원기기

    PC, Android, iOS
  •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짜장면을 배달하며 번 70여만 원은 생활하기에도 빠듯하지만, 자신보다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던 고 김우수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소설입니다. 2011년 9월 배달 사고로 천사는 하늘로 떠났지만, 그가 남긴 나눔의 불씨는 대한민국에 널리 퍼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입니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서 행복을 배달하는 철가방 천사가 되기까지의 그의 삶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았습니다.
소설가이자 동화작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사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나이 40세 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작가로 나섰으며, 그때부터 약 15년 간 현대·삼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사사(社史)를 집필하였으며, 성공한 많은 기업가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전기나 평전으로 엮기도 하였다. 그가 쓴 사사로는 『삼성물산-종합상사 20년사』, 『현대건설 50년사』, 『현대건설 60년사』, 『삼성종합화학 10년사』, 『INI스틸 50년사』, 『태영건설 30년사』 등 10여 권에 달한다. 기업가 평전으로는 SK를 창업한 최종건 회장의 『공격경영으로 정면승부하라』가 있다. 그리고 경제경영 저서로는 『세계를 움직인 CEO들의 발상과 역발상』, 『전략가의 리더십』 등이 있다.
추천사
머리말

마지막 배달
엄마의 뒷모습
외로운 소년
이제 울지 않을 거야
깜상을 만나다
생전 처음 받아본 월급
헬멧을 벗을 수 없어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교도소에서 만난 노인
희망의‘사과나무’
중국집 배달원이 되다
몸이 아파도 나눌 수 있어요
옳지 않은 것은 안 해!
철가방을 든 기부천사
마지막 파티
하늘로 간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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